최근 미투운동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배우중 조재현씨의 실제 이야기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.
지금으로부터 4년전, 용감한기자들 프로그램에서 조재현 성추행에 관련된 '안마를 보았다' 이야기가
나온적이 있는데요. 이때는 배우 a씨로 표현되었지만 바로 이 a씨가 조재현으로 밝혀졌다고 하네요.
과거부터 굉장히 유명했다고 하네요. 참... 거시기 하죠 ?
용감한기자들 안마를 보았다 조재현 이야기 진실을 무엇인가 ?
평소 배우 조재현은 예쁘장한 신입 스태프들만 골라서 본인의 어깨나 다리를 주물러 달라는
안마를 자주 시켰다고 하는데요. 신입스태프들의 경우 대배우의 파워(?)를 이기지 못해
어쩔 수 없이 시키는대로 다 했다고 합니다.
용감한 기자들 프로그램의 내용을 참조하면 조재현이 사타구니를 손가락으로 눌러 보이며 안마를 시키기도 하고,
이제 갓 일을 시작한 신입들에게 "너 이 바닥에서 일하기 싫어?" 라는 표현을 일삼는 등
이미 연예계에서는 상습범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.
실제로 주변 스태프들도 이런 조씨의 안좋은 버릇은 알고 있었지만,
그 보복이 두려워 쉬쉬하는 분위기가 있었다고 하니, 참 안타깝네요.
특히 여배우들은 절대 건드리지 않았다고 하니, 이는 분명 계획적으로 추행한 사실이나 다름이 없습니다.
조재현 성추행 관련된 용감한 기자들 안마를 보았다편을 다시한번 보니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.
이번에 미투운동들이 성행하며 예술계 성추행 악습이 일절 뿌리채 뽑혔으면 좋겠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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